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신천지, 결국 신도 명단 전체 제출…왜 오래 걸렸나?
2020-02-27
1
백순영/ 가톨릭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
김형주/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
김한규/ 변호사
정운갑/ MBN논설실장
서정욱/ 변호사
최경철/ 매일신문 편집위원
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
comments powered by Disqus.
Videos similaires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떠밀려 '신도 명단 제출'에 편지만 두차례…신천지 교주 이만희는 어디?
신천지, 6만 5천 교육생 명단도 제출…이재명 "신도 명단 적다"
신천지, 6만 5천 교육생 명단도 제출…이재명 "신도 명단 적다"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"신도 아니다" "대구 안 산다" 대형병원들 거짓말에 속수무책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'한마음아파트 미스터리' 주민 66%가 신천지 신도…"정쟁 도구 삼지 말라"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한동훈-검찰 압색 관련 동영상 제출…육탄전 전말 밝혀질까?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靑 다주택 고위 참모 8명 "다음달까지 매매계약서 제출"
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대한적십자사-MBN 공동 캠페인 "1004가 전해주는 황금도시락"
신문브리핑1 "사랑제일교회, 신도 명단 확인 거부" 외 주요기사
사랑제일교회 신도 명단 확보 난항…이재명 "박원순 빈 공간 커"